‘이웃과 나누어 더 풍요로운 추석’

세명일보 기자 입력 2018.09.12 20:31 수정 2018.09.12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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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를 앞두고 생활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각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시민이 있어 영천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11일 (주)동해하우징 정문석 대표가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영천시서부동에 백미(10kg) 40포(12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영천=박삼진 기자 wba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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