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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협, 청도군 매전면서 농촌일손돕기 펼쳐

김범수 기자 기자 입력 2019.06.23 10:01 수정 2019.06.23 10:01

경북농협이 지난 21일 청도군 매전면을 찾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농촌일손돕기를 펼치고 있다. 경북농협 제공
경북농협이 지난 21일 청도군 매전면을 찾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농촌일손돕기를 펼치고 있다. 경북농협 제공

 

경북농협이 지난 21일 청도군 매전면을 찾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농촌일손돕기를 펼쳤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농협 경북지역본부, 청도군지부, 매전농협 등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해 오전 6시부터 구슬땀을 흘려가며 시설하우스 정리작업을 도왔다.

경북농협은 지난 5월부터 최저임금 상승과 영농인력부족으로 농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위해 경북 23개 시·군지부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농촌일손돕기를 벌여왔다.

도기윤 경북농협 본부장은 “가장 많은 일손이 필요한 영농철이지만 고령화와 임금상승으로 인해 정작 농촌에는 영농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현실이다”며 “경북농협은 지속적인 일손돕기와 함께 인력중개센터 활성화를 통해 인력부족현상을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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