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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경북 다함께돌봄센터협회, 2024년 정기총회

김경태 기자 입력 2024.03.30 08:33 수정 2024.04.01 08:39

온마을이 함께하는 안전돌봄 위한 발걸음

↑↑ 2024년 경상북도다함께돌봄센터협회 정기총회 개최’<경상북도다함께돌봄센터협회 제공>

경북 다함께돌봄센터협회가 지난달 29일 경산 동부동생활문화복합센터 다목적실에서 ‘2024년 경상북도다함께돌봄센터협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경북내 다함께돌봄센터 센터장 및 종사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3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 202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보고 등 안건을 의결했다.

이시언 회장은 “경북형 다함께돌봄센터(마을돌봄터)에서는 센터장, 종사자의 땀과 노력으로 틈새없는 맞춤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아이 키우기 좋은 경북과 마을돌봄터 발전을 위해 회원과 함께 고민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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