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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주택금융공사 울산, 경주 온누리상품권 기탁

김경태 기자 입력 2025.07.07 11:01 수정 2025.07.07 11:41



한국주택금융공사 울산지사가 지난 4일 경주시청을 방문,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재상 지사장은 “앞으로도 많은 이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송호준 경주부시장은 “매년 나눔을 실천해주는 한국주택금융공사 관계자와 직원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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