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홈
사람들
 |
성주 선남면이 28일 명포2리 걸바대 마을회관 앞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빨래방을 운영했다.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빨래방은 독거 어르신, 취약계층, 대형 이불 세탁이 어려운 주민을 위한 복지 서비스로 군 자원봉사센터 이동세탁 차량을 활용해 세탁과 건조를 지원하고, 세탁된 빨래를 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조익현 선남면장은 “자원봉사센터, 마을 이장, 부녀회장 등 주민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앞으로도 모두가 살기 좋은 선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익현 선남면장은 “자원봉사센터, 마을 이장, 부녀회장 등 주민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앞으로도 모두가 살기 좋은 선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전 10시부터 명포2리 걸바대 마을회관 앞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빨래방」을 운영했다.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빨래방」은 혼자 사는 어르신, 취약계층, 대형 이불 세탁이 어려','https://www.smnews.co.kr/data/newsThumb/1743149718ADD_thumb58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