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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하양 새마을부녀회,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6.08 13:11 수정 2025.06.08 14:50


하양읍새마을부녀회가 지난 5일 회원 15여명이 모여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실시했다.

신창순 하양읍새마을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지속 봉사활동을 통해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영석 하양읍장은 “하양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리며, 소외된 이웃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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