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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성주 용암, 이장의 집 명패 부착

김명수 기자 입력 2025.06.18 12:46 수정 2025.06.18 12:46


성주 용암면이 이장의 사기진작과 마을 주민 간 소통 강화를 위해 26개 리 마을 이장의 집에 명패를 부착했다.

정경환 용암 이장협의회장은 “주민과 긴밀하게 소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숙희 용암면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적극적 활동과 주민 중심 정보 제공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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