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람들

쌍림면 직원, 농촌 일손돕기

김명수 기자 입력 2025.06.18 12:51 수정 2025.06.18 12:51


지난 17일 고령 쌍림면 직원이 평지리 소재 양파 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에 나섰다.

전해종 쌍림면장은 “농작업 투입이 집중되는 시기로 인력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면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소통행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