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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남면 새마을협, 연도변 제초 작업

이은진 기자 입력 2025.07.07 10:42 수정 2025.07.07 10:42


김천 남면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5일 새마을협의회 회원 35명과 함께 15km 이면도로에 환경정비를 위한 풀베기 제초 작업을 실시했다.

임채욱 협의회장과 나계월 부녀회장은 “폭염과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의 참여로 지역 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돼 보람이 크다”고 했다.

김한득 남면장은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고 없이 안전하게 작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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