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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부항 새마을남녀협, 연도변 풀베기

이은진 기자 입력 2025.07.07 10:43 수정 2025.07.07 10:43


김천 부항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지난 4일, 30여 명 회원과 연도변 조성을 위한 풀베기를 실시했다.

김수겸 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주민과 안전과 쾌적한 환경을 위해 새마을정신으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진태술 부항면장은 “새벽부터 연도변 풀베기에 적극 참여해 준 새마을남녀협의회의 솔선수범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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