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람들

신촌상황약수삼계탕, 독거노인에 삼계탕

이은진 기자 입력 2025.07.08 10:30 수정 2025.07.08 10:30


구미 상모사곡동 소재 신촌상황약수삼계탕이 지난 7일 폭염 속 독거노인의 건강을 기원하며 삼계탕 30인 분(51만 원 상당)을 후원했다.

김미진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영도 상모사곡동장은 “무더운 날씨에 따뜻한 정을 나눠준 후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