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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조마, 강곡1리 주민 성금 기탁

이은진 기자 입력 2025.08.05 11:03 수정 2025.08.05 12:02


김천 조마 강곡1리에 지난 1일,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 지원을 위해 주민이 뜻을 모아 성금 20만 원을 기탁했다. 

김용섭 이장은 “피해 주민이 면민의 정성을 통해 위로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백 조마면장은 “따뜻한 지원이 피해 주민의 빠른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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