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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개령 새마을남녀협, 연도변 풀베기

이은진 기자 입력 2025.07.15 13:00 수정 2025.07.15 13:00


김천시 개령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지난 12일 지방도 913호선 및 997호선 약 10㎞구간에 걸쳐 연도변 풀베기 작업을 실시했다.

나채효 새마을지도자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 환경 정비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개령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종국 개령면장은 "깨끗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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