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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안강 근계2리 주민, 자발적 하천정비

김경태 기자 입력 2025.07.24 13:59 수정 2025.07.24 13:59


경주 안강읍 근계2리 주민이 지난 23일, 안강읍 근계2리 마을발전협의회 칠평천 쓰레기 정비에 나섰다.

최재동 근계2리 이장은 “칠평천은 마을 생명줄이고 주민이 자주 찾는 공간이다. 방치된 쓰레기는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는데, 마을 모두가 힘을 모아 환경도 안전도 지킬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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