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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엄마까투리 상상놀이터’물놀이장·야외놀이터 임시 개장

조덕수 기자 입력 2025.07.27 10:20 수정 2025.07.27 10:20

8월 1일~17일까지, 매일 2부제 운영

↑↑ 엄마까투리 상상놀이터 전경.<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여름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에게 여름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엄마까투리 상상놀이터’내 물놀이장과 야외놀이터를 오는 8월 1일~17일까지 임시 개장한다.

이번 임시 개장은 정식 개장을 앞둔 시범운영으로, 시설 체험 기회 제공과 함께 운영방식 및 안전관리 점검을 위한 목적도 함께 갖는다.

놀이터는 인기 캐릭터인 ‘엄마까투리’를 테마로 꾸며졌으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트램펄린 △그물네트 놀이시설 △어린이 집라인 △조합 놀이대 △그네 △레일 썰매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놀이기구가 마련돼 있다.

또한 그늘막과 쉼터 공간도 함께 구성돼 있어 무더운 날씨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임시 개장 기간인 8월 1일~17일까지는 휴무일 없이 매일 오전·오후 2부제(10:00~13:00, 14:00~17:00)로 운영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지난 25일부터 네이버 예약 플랫폼에서 일자·회차별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시민과 관광객께 시원하고 안전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전 연령층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와 체계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는 ‘엄마까투리 상상놀이터’의 본격 개장을 연내 목표로 하고 있으며, 7월 중 시설 공사를 마무리하고 8월부터 실내콘텐츠 조성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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