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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부강플랜트 ‘십시일반 프로젝트’성금

김명수 기자 입력 2025.09.04 13:58 수정 2025.09.04 13:58


성주 선남 신부리 소재 부강플랜트 공병석 대표가 ‘십시일반 프로젝트’에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공병석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조익현 선남면장은 “이번 기부가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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