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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 대학원생, 한국연구재단 이공계 연구장려금 지원사업 선정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9.06 21:36
수정 2025.09.07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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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사무엘(박사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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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규(석사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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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범준(석사과정) |
국립경국대(총장 정태주)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이공계 석사과정생·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 식품생명공학과와 식품영양학과 대학원생 3명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학문 후속세대가 성장 단계별로 연구 기회를 확보하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를 통해 미래의 우수 연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내 이공계 분야 대학원 석사 및 박사과정에 전업(full-time) 학생으로 재학 중인 이들이 학위논문 연구와 관련된 창의적이고 도전적이 아이디어를 주도적으로 연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선정을 통해 식품생명공학과(학과장 성지혜)와 식품영양학과(학과장 강민경)는 식품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며 학문적·산업적 가치를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식품생명공학과 박사무엘 박사과정 학생은 '국내 감귤류 과피 추출물을 활용한 인지기능 개선 기능성 소재 개발' 과제로 선정돼 2년간 총 5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은 학문 후속세대가 성장 단계별로 연구 기회를 확보하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를 통해 미래의 우수 연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내 이공계 분야 대학원 석사 및 박사과정에 전업(full-time) 학생으로 재학 중인 이들이 학위논문 연구와 관련된 창의적이고 도전적이 아이디어를 주도적으로 연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선정을 통해 식품생명공학과(학과장 성지혜)와 식품영양학과(학과장 강민경)는 식품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며 학문적·산업적 가치를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식품생명공학과 박사무엘 박사과정 학생은 '국내 감귤류 과피 추출물을 활용한 인지기능 개선 기능성 소재 개발' 과제로 선정돼 2년간 총 5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식품생명공학과 이현규 석사과정 학생은 '향미 지문 기반 안동 증류소주의 품질 특성 분석' 과제로 선정돼 1년간 총 12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식품영양학과 구범준 석사과정 학생은 '두충 유래 엑소좀의 안정성 평가 및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연구' 과제로 선정돼 1년간 12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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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이공계 석사과정생·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 식품생명공학과와 식품영양학과 대학원생 3명이 최종 선정돼 대학원생의 연구 ','https://www.smnews.co.kr/data/newsThumb/1757162017ADD_thumb58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