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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대·상주곶감유통센터, 상호협력 위한 협약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9.23 13:16 수정 2025.09.23 13:39

감껍질 추출물 활용 마스크팩 효과 입증

↑↑ 김재현 호산대 총장((왼쪽 네번째)과 남현주 입학학생처장, 류현지 뷰티스마트케어과 교수, 홍재민 기획팀장, 상주곶감유통센터 황성연 센터장, 상주시청 김국래 산림녹지과장, 경북도 농업기술원 상주곶감연구소 임양숙 소장. 호산대 제공

호산대가 지난 15일 상주곶감유통센터 회의실에서 상주곶감유통센터와 경북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대학자율 로컬맞춤형 R&D 과제’ 수행 시 지산학 연구개발 및 지역연계발전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서는 호산대 김재현 총장, 남현주 입학학생처장, 류현지 뷰티스마트케어과 교수, 홍재민 기획팀장, 상주곶감유통센터 황성연 센터장, 상주시청 김국래 산림녹지과장, 경북도 농업기술원 상주곶감연구소 임양숙 소장 등 관계자가 10여 명이 참석했다.

호산대는 지난해 12월 버려지는 감껍질 추출물의 유효성분인 Quercetin 성분의 함량을 분석했고 이를 대표성분으로 해 마스크팩을 개발하고 임상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해 감껍질 추출물을 활용한 마스크팩의 우수한 효과를 입증하는데 성공한 바 있다.

양 기관은 대학 주도 지역문제 해결형 산학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기술이전 · 시제품 제작 · 특허등록 · 지역기업 연계 등 성과 도출, 연구성과의 민간 확산을 촉진하여 지역혁신 생태계 활성화 등에 대해 협력 했다.

김재현 호산대 총장은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특성화 분야를 바탕으로 효율적 교류와 협력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향후 다양한 지산학 연구개발 성과를 통해 경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성공적인 수행과 지역연계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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