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고면이 지난 31일 임고서원에서 면 의용소방대등 기관단체와 산불감시원, 면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예방 및 면민안녕 기원제’를 실시했다.
기원제는 11월 1일부터 산불예방 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산불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남융 임고면장은 “오늘 기원제를 시작으로 산불조심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림과 주민의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결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