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2025 농림어업총조사요원 160명을 모집해 지난 달 24일부터 4일간 청소년수련관에서 교육했다.
교육은 조사 정확도 향상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조사 지침서 이해, 태블릿PC 실습, 통합관리시스템 활용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지역조사 방법, 가구명부 관리, 농림어가 조사표 작성, 내검 및 제출 절차 등 조사원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필수 요소들이다.
도 조사 개요·안전수칙·개인정보보호법 등 기본 교육을 사이버교육으로 사전 이수해 집합교육의 실효성을 극대화했으며, 농총CAPI 앱의 사용법 및 태블릿PC 점검 등 방문 면접조사에 필요한 사전 준비도 체계적으로 안내했다.
한편 2025 농림어업총조사는 전국 농가·임가·어가를 대상으로 오는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하며 이 기간에 인터넷조사는 12월 10일까지며, 인터넷조사를 완료하지 않은 가구는 12월 2일부터 조사원이 태블릿PC를 활용해 직접 방문 면접 조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정확한 통계는 농림어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라며“철저한 조사 지침 교육을 통해 2025 농림어업총조사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