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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촌2리경로당 준공식 모습.<영주시 제공> |
영주시가 2일 봉현면 대촌2리경로당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경로당 건립을 함께 축하했다.
봉현 대촌2리경로당은 주민 뜻을 모아 2022년 예산 지원을 받아 조성됐으며, 지상 1층 연면적 97.88㎡ 규모로 어르신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롭게 건립됐다.
권중호 경로당 회장은 “경로당 건립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모든 이께 감사드린다”며 “회원과 힘을 모아 경로당을 잘 운영하고, 대촌2리 노인회가 더욱 화합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경로당은 어르신이 서로 만나 웃음과 이야기를 나누는 일상의 쉼터이자 소중한 공동체 공간”이라며 “오랜 숙원이었던 경로당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