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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천署, 아동 안전지킴이 발대식 및 직무교육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2.26 08:27 수정 2026.02.26 10:02

↑↑ 경찰청-BGF리테일이 선발한 아동안전시민상 수상자로 선정된 2명의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경찰서 제공>

영천경찰서가 지난 25일 2026년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아동안전지킴이는 등·하교 시간대 초등학교 인근 및 주요 통학로 주변에서 순찰 등 안전활동을 하는 치안보조 인력으로, 전국 시·도 자치경찰 주관 1년 단위로 선발해 운영하는 제도다.

영천경찰서는 지난 1월 중 11일간 모집공를 해 2월 서류심사와 체력검사·면접을 거쳐 26명(47명 지원, 경쟁률 1.8:1)의 아동안전지킴이를 선발, 오는 3월 3일~12월 18일까지 관내 6개 초등학교 주변에서 활동을 실시한다.

발대식에는 경찰청-BGF리테일이 선발한 아동안전시민상 수상자로 선정된 2명의 시상식도 겸했다. 수상자들은 초등학교 주변 굽어진 도로 상황이 시야 미확보로 이어져 학생이 교통사고 당할 뻔한 걸 목격하고 문제점을 건의하여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함으로써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순찰 중 욕설 등 폭언을 하며 몸싸움 직전의 청소년을 화해 중재해 학교폭력을 예방했다. 

영천경찰서는 “아동안전지킴이가 치안 보조 인력으로 능동적·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게 지도해 지역사회 아동안전 울타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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