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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동암장학회, 경주 대학생 52명에 장학금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2.28 08:55 수정 2026.03.03 06:49



경주 동암장학회가 지난 26일 경주 출신 대학생 52명에게 2억 4,500만 원을 지원했다.

동암장학회는 경동도시가스와 경동나비엔 등을 창업한 동암 故손도익 선생이 1995년 경주 강동 출신 후진 양성을 위해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이동순 이사장은 “백년대계의 마음으로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게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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