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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제

문경에코월드, 5월 9일 야외 물놀이장 개장…

오재영 기자 입력 2026.05.06 11:36 수정 2026.05.06 12:17

“안심하고 즐기는 시원한 물놀이”

에코월드 야외 물놀이장 모습.<문경관광공사 제공>

문경관광공사가 오는 9일부터 문경에코월드 야외 물놀이장을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선보이는 야외 물놀이 시설은 수심 약 30cm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종이배 연못’과 물의 흐름을 활용한 체험형 놀이시설 ‘신기한 수도꼭지’로 구성돼 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물놀이장은 오전 10시~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기상 상황 및 현장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 현장에는 야외 화장실, 의무실, 오픈형 세면장 등 기본 편의시설과 함께 파라솔 및 천막 등 휴게 공간을 마련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공사는 개장 전 시설물 안전 점검과 시범 운영을 완료했으며, 운영 기간 중에도 정기적인 수질 관리와 환경 정비, 안전요원 상시 배치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신필균 사장은 “문경에코월드는 자연 속에서 교육과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물놀이장 운영 기간 동안 철저한 관리로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시설 이용 시에는 보호자 동반을 원칙으로 하며, 물놀이 전용 신발을 착용해야 한다. 또한 이용객 안전을 위해 50분 이용 후 10분간 휴식 시간이 운영되므로, 현장 안전요원의 안내를 준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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