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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권 국림 수성구청장 예비후보 “일회성 지원 넘어 상인 경쟁력 키우는 체계 ”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5.11 20:27 수정 2026.05.12 06:36

소상공인 금융 부담 완화·골목상권 회복 경제 공약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 예비후보<사진>가 11일 소상공인 금융 부담 완화와 골목상권 회복을 핵심으로 한 경제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전통시장 시설 개선, 골목형 상점가 체계적 육성,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정책자금 이차보전 확대 등을 핵심으로 하는 소상공인·골목경제 활성화 공약을 제시했다.

전통시장 분야에는 등록 시장뿐 아니라 무등록 시장까지 포함해 노후 시설 정비를 검토하겠다고 했다. 김 후보는 “지범골목먹거리타운, 범어식주가무명인골목, 두산동밤마실거리, 중동효성 등 기존 지정 상권을 중심으로 정부·대구시 공모사업 참여와 소규모 환경개선, 서포터즈 운영 등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금융 지원책으로는 수성구청, 대구신용보증재단, IM뱅크가 참여하는 협약형 경영안정자금 지원 방안을 내놨다. 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자금 대리대출을 이용하는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별도 이차보전 사업을 병행하겠다고 했다.

김대권 후보는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하루하루 버티고 있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이 수성구 경제의 뿌리”라며, “시설 환경을 개선하고 금융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춰, 골목에 다시 활기가 돌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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