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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김기현 경산시장 후보(가운데)가 장말선 경북도의원 후보와 양재영 경산시의원 후보, 한국노총 경산버스 기사들과 대화하고 있다. 김기현 후보 캠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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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기현 경산시장 예비후보가 현장 목소리를 듣는 밀착형 행보를 이어갔다.
김 예비후보는 11일 오전 경산버스(주) 본사를 방문해 한국노총 경북본부 소속 경산버스 기사 20여 명과 버스 업계 현안과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현장 방문에는 장말선 도의원 후보(4선거구), 양재영 경산시의원 후보(마선거구), 곽희은 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등 민주당 소속 지역 출마자들이 대거 동행했다.
기사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불필요·부적절 정류장 위치 조정 ▲가로등 설치 및 가로수 정비 등 정류장 환경 개선 ▲저상버스 확대 도입 ▲대구 등 인접지역 대비 임금차별 문제 및 처우 개선 등을 건의했다.
경청한 김기현 후보는 “거리에서 시민을 만나면 가장 먼저 말하시는 것이 바로 교통 문제였다”며, “오늘 기사들 고충을 들으니, 운행하는 이들의 처우가 먼저 개선돼야 시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후보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추진되면 가장 먼저 손봐야 할 것이 바로 대중교통 체계”라며, 광역 교통망 재편을 통해 경산 시민 이동권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