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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안동 교도소 보라미 봉사단

조덕수 기자 입력 2026.05.13 07:41 수정 2026.05.13 07:41

농가 폐목자재 수거

↑↑ 보라미봉사단 활동 모습.<안동교도소 제공>

안동교도소 보라미봉사단이 지난 11일 아침, 농가 현장에 도착해 곳곳에 쌓여 있던 노후 목재와 폐자재 더미를 수거하고 분리하는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 주위에 방치돼 농가 주인 혼자는 엄두조차 내기 어려웠던 폐목자재들이 봉사단원 손길을 거쳐 정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안동교도소 보라미봉사단 수형자, 교정위원 15명이 참여했다.

안동교도소 박원규 소장은 “보라미봉사단 활동은 수형자들이 지역사회와 다시 연결되는 소중한 기회며, 봉사활동을 통해 스스로 책임감과 자존감을 회복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의 유대감을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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