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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달성군수 후보 사무실 개소, “멈춘 없는 달성 발전 완성”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5.17 09:41 수정 2026.05.17 14:34

추경호·윤재옥·이진숙 야권 핵심 인사 등 2000여 지지자 결집

↑↑ 최재훈 달성군수 후보가 자신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윤재옥·이인선 국회이원, 이진숙 달성군 국회의원 후보, 문희갑 전 대구시장 등이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 최재훈 달성군수 후보가 자신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이진숙 달성군 국회의원 후보, 시,군의원 후보 등이 선거에 본격 돌입했다. 황보문옥 기자

국힘 최재훈 달성군수 후보가 지난 16일 오후 대구 달성 화원읍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를 비롯해 윤재옥, 이인선 국회이원, 이진숙 달성 국회의원 후보, 문희갑 전 대구시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지지자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윤재옥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최 후보는 앞으로 대구를 이끌 젊은 지도자”라며, “달성 발전을 넘어 대구 미래를 책임질 인물”이라고 말했다.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는 “달성의 성장 엔진은 멈출 수 없다”며, “최 후보가 앞으로 달성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진숙 달성 국회의원 후보는 “최재훈 군수가 지난 4년간 달성 곳곳을 누비며 군민과 소통해 왔다”며, “앞으로도 달성을 위해 더 많은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최재훈 후보는 “젊음이란 단순한 나이가 아니라 낡은 관행과 타협하지 않는 힘이며, 말보다 행동으로 정치보다 민생으로 평가 받겠다”면서,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군정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4년 성과로 제2국가산단 조성 본격화, 240개 기업 입주 의향, 8만 3000 명 고용 효과를 제시했다. 

교통 인프라 분야는 대구산업선 철도 완공, 도시철도 1호선 연장을 통한 옥포 지역 지하철역 2개 신설, 대구~성주~무주 고속도로 건설 추진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달성군 현재 지표로는 82개 군 단위 지자체 중 평균 연령 43.1세로 가장 젊은 도시, 군 단위 인구 1위, 출생아 수 10년 연속 1위, 전국 종합 청렴도 1등급 등을 제시했다.

분야별 주요 공약으로 △다사·이천·달천·박곡 첨단산단 50만 평, 하인 물류단지 17만 평 조성 △대구산업선 철도 완공, 도시철도 1호선 연장, 고속도로 하인IC 설치 △교육발전특구 지정, 24시간 보육, 권역별 도서관 확충 △AI 기반 돌봄서비스, 다사 북부 장애인복지관 설립 △달성 문화예술센터 건립, 글로벌 수변문화지구 조성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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