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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문화원 직원들이 ‘골든신라 XR버스’ 탑승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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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경 예정인 센터 앞 주차장 전경<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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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가 경주시와 손 잡고 운행 중인 첨단 ICT 융합 이동형 관광 콘텐츠 ‘골든신라 XR버스’가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과 이용객 편의 향상을 위해 운영 체계를 대폭 개편한다.
센터는 더욱 원활한 XR버스 운영과 올바른 예약 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버스 이용료 도입 및 승차장 위치 변경을 시행한다.
가장 큰 변화는 이용료 도입이다. 기존 무료 운행으로 인해 발생하던 고질적 ‘노쇼(No-Show, 예약 취소 없이 나타나지 않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액 환급형 유료화 정책’을 도입한다. 예약 시에는 1인당 1만 원 이용료가 발생하지만 예약 당일 버스에 정상 탑승하면 현장에서 온누리상품권 1만 원으로 전액 돌려받는 방식이다.
센터 측은 이번 제도 도입을 통해 실제 탑승객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환급된 상품권이 관내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소비됨으로써 경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탑승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승차장 위치도 변경된다. 기존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게이트 5번에서 운영되던 승차장을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앞 ‘XR버스 전용 승차장’으로 이전한다. 전용 승차장 구축으로 현장 안내 효율성을 높이고 이용객이 복잡한 동선 없이 안전하게 승하차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장주 센터장은 “성숙한 예약 문화 정착과 안전한 탑승 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운영 개편을 추진하게 됐다. 경주를 찾는 많은 이들이 ‘골든신라 XR버스’를 통해 신라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불편 없이 누릴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