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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교수·연구자 91명, 대구교육감 임성무 후보 지지 선언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5.21 15:44 수정 2026.05.21 15:48

40년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살아온 교사
교육을 말이 아니라 삶으로 실천해 온 사람

↑↑ 대구지역 교수·연구자 대구 교육감 임성무 후보 지지 방문 기념 사진. 임성무 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대구지역 교수·연구자 91명이 지난 20일 오전 11시 임성무 대구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지지선언을 진행했다. 

이날 지지선언은 정태식 경북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엄창옥 경북대 명예교수(전 대구교육감 후보), 김문주 영남대 교수, 노진철 경북대 명예교수가 차례로 지지발언에 나섰다.

참석자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대구 교육을 살리는 길, 지금 우리가 선택해야 한다”며 “임성무 후보는 40년 동안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살아온 교사로, 교육을 말이 아니라 삶으로 실천해 온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사와 교육, 아이들과 대구의 미래를 살리기 위해 책임 있는 선택을 한다”며 “그 선택은 바로 임성무 후보”라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지지 방문도 이어졌다. 영남자연생태보존회 강영훈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선거사무실을 찾아 “교사이자 환경활동가인 임성무 후보만이 교육감 당선된다면 제대로 된 생태전환교육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채영희 전 10월항쟁유족회 회장을 비롯한 10월항쟁 80주년 행사위원회 임원도 방문해 “대구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민주시민교육을 실현할 사람은 임성무 후보”라며 지지를 표명했다.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전 7시 대구은행 본점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꽉 막힌 대구교육을 바꾸고 혁신하기 위한 대장정에 나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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