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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대구교통공사,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 3년 연속 최고 등급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5.21 15:46 수정 2026.05.21 15:49

전국 25개 기관 중 3곳만 최고등급(A등급)

↑↑ 대구교통공사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도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대구교통공사 제공

대구교통공사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도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성과는 도시철도 운영기관 가운데 최초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한 사례다. 

공사는 현장 중심 안전관리와 조직 내 안전문화 정착 성과를 인정받으며 국내 도시철도 안전관리 분야 선도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는 전국 철도운영기관과 시설관리기관을 대상으로 철도사고, 안전관리체계, 안전문화, 안전투자 등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 평가에는 전국 25개 기관 가운데 단 3개 기관만이 A등급을 획득했으며, 공사는 인천교통공사,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함께 최고 등급기관으로 선정됐다.

공사는 철도사고와 운행장애 등 핵심 사고지표 분야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무사고 안전운행’성과를 인정받았다. 

올해 평가는 종사자 개별 면담, 현장 안전활동 실적, 경영진 안전문화 인식 등 실질적인 안전관리 수준 평가 비중이 대폭 확대된 가운데 진행됐다. 공사는 현장 안전활동과 조직내 안전문화 정착 수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그동안 ▸현장 위험요인 사전 제거 ▸중대재해 예방 중심 안전관리 ▸스마트 안전점검 강화 ▸안전취약요인 집중관리 ▸전 직원 안전의식 내재화 등을 지속 추진해 왔다. 

특히 사고 예방 중심 선제적 안전활동과 반복 점검체계를 강화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확보에 힘써 왔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3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은 시민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켜온 직원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안전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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