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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안동, 재가의료급여사업 대상자

조덕수 기자 입력 2026.06.30 07:40 수정 2026.06.30 07:40

1년 후 재평가 실시

↑↑ 재가의료급여사업 대상자 서비스 재펑가 회의 모습.<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재가의료급여사업 대상자 서비스 지속 필요성과 지원 적정성을 점검하기 위해 1년 후 재평가를 실시했다.

재평가는 사업 참여자의 건강상태와 생활여건을 종합적으로 살펴 서비스의 연속성과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재가의료급여사업은 장기입원 후 퇴원한 의료급여 수급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식사·돌봄·이동 등 재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퇴원 시점부터 1년간 관리하며, 필요시 재평가를 통해 최대 1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재평가는 협력의료기관과 함께 대상자의 건강상태, 외래진료 및 의료 모니터링 필요 여부, 식사 지원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서비스 연장 여부와 개선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추진됐다.

권기창 시장은 “재가의료급여사업은 단순한 급여 지원을 넘어 대상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재평가를 통해 꼭 필요한 대상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적정하게 제공되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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