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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문해강사 양성과정 수료식 모습.<안동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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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지난 27일 가톨릭상지대 두봉관에서 ‘2026년 안동시 디지털 문해강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디지털 문해교육을 이끌어 갈 전문강사 29명을 배출했다.
수료식에는 안동시장을 비롯해 안동 문해교사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디지털 문해강사 양성과정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내 디지털 문해교육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안동시는 2023년 1기, 2024년 2기에 이어 올해 3기 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기반을 확대해 오고 있다.
이번 과정은 5월 16일~6월 27일까지 진행됐으며, 디지털 문해교육 이론과 실습을 비롯해 스마트폰 활용 교육, AI 기반 수업 설계, 디지털 교육 수업 방법 및 실전, 학습자 관리 등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
수료생은 앞으로 읍·면·동과 평생학습기관, 경로당 등 다양한 학습 현장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디지털 문해교육을 실시하며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권기창 시장은 “디지털 기술이 일상이 된 시대에 디지털 문해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 역량이 됐다”며 “오늘 수료한 여러분이 지역사회의 디지털 길잡이로 시민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에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안동시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고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디지털 문해교육과 평생학습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