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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모사업 포스터.<경북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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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임업인 소득 증대와 산림소득 기반 확충을 위해 오는 16일까지 도내 임업인과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2027년 산림소득분야 공모사업’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임산물 생산시설 현대화와 가공·유통 기반 확충을 통해 임산물의 생산성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추진한다. 공모 분야는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 ▲임산물 수출특화시설 지원 ▲백두대간 주민지원 등 3개 분야며, 사업별 신청 규모는 1억 원부터 최대 20억 원까지다.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 사업은 생산 기반시설과 재배시설, 생산장비 등을 확충하고, 임산물 수출 특화시설 지원 사업은 선별·저장·가공·포장시설 등 유통 기반을 구축한다. 백두대간 주민지원 사업은 보호지역 주민 소득 증대를 위한 생산·가공·유통시설을 조성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임업인과 생산자 단체는 사업 계획서를 작성해 관할 시?군 산림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시·군과 도의 검토를 거쳐 산림청에 추천되며, 산림청 심사를 통해 최종 지원 대상이 선정된다.
김춘희 경북도 산림소득과장은 "공모사업은 생산기반과 가공·유통시설을 종합 지원해 임업인의 경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사업을 희망하는 임업인과 생산자 단체의 많은 관심과 적극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