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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신경주대-경주문화유산해설사협회, 산학협력 MOU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6.30 11:08 수정 2026.06.30 11:45

'경주 프리미엄 도슨트 양성 아카데미' 공동운영

↑↑ 신경주대학교-경주문화유산해설사협회, 업무협약(MOU) 체결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측 세변째)신경주대학교 연구처장 오세덕, (우측 세번째) 경주문화유산해설사협회 대표 조미경) <신경주대학교 제공>

신경주대학교가 지난 29일, 경주문화유산해설사협회와 산학협력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은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협회 현장 전문성을 융합해, 경주의 문화유산 가치를 극대화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경주 프리미엄 도슨트 양성 아카데미' 공동 운영 ▲문화유산 해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및 현장실습 ▲문화유산 콘텐츠 공동 개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등을 추진한다.
 
협약의 가장 큰 특징은 대학 교육 역량과 문화유산 해설 현장의 전문성을 결합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 도슨트를 양성하고, 우수 수료생에게는 경주문화유산해설사협회를 통한 우선 채용과 문화유산 해설 활동 기회를 연계하는 실무형 산학협력 모델 구축이라는 점이다.

신경주대 김준수 총장은 "협약은 문화유산 분야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과 현장을 연결하는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학생과 시민에게 새로운 진로와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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