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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분기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 회의 모습.<울진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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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이 지난 29일 군 청소년수련관에서 복합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 가구에게 따뜻하고 촘촘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2분기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 회의’를 개최했다.
외부 슈퍼비전 회의는 복잡하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고난도 사례에 대해 아동복지 분야 전문가 자문을 구하는 자리로, 현장 사례 관리사 전문성을 높이고 아동 개개인 상황에 맞는 실질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분기별로 운영되고 있다.
회의에는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바이저인 경일대 배영자 교수가 참석해 현장 사례관리 담당자들과 함께 지난 1분기에 논의했던 사례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최근 발굴된 복합적 위기 가정 사례에 대한 맞춤형 개입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아동 발달 특성과 가족 기능, 양육환경, 정서ㆍ심리 상태 등을 종합 분석하며 사례별 지원 방향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배영자 경일대 교수는“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은 한 가지 서비스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기 때문에 사례 관리사와 전문가, 지역사회가 함께 머리를 맞댄다면 보다 효과적 사례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드림스타트는 아동 상황과 욕구를 살피는 맞춤형 사례관리가 핵심이다”며“앞으로도 지속적 슈퍼비전을 통해 사례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촘촘한 맞춤형 지원으로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