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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도서관, 선화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KBS 다큐인사이트 김가람 PD를 초청해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영천교육지원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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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도서관이 동국대사대부속 선화여고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인문학 아카데미 '작가들의 세계관'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KBS 다큐인사이트 김가람 PD를 초청해, ‘걸어갑니다, 세계 속으로’라는 주제로 여행·환경 다큐멘터리 제작 현장의 경험을 듣고 콘텐츠 분야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강연에는 세계 여러 지역을 취재하며 만난 사람과 문화,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를 영상으로 전하는 과정, 하나의 프로그램이 완성되기까지의 기획과 제작 방식 등을 소개했다.
학생들은 질의응답 시간에 PD가 되기 위한 준비, 직업에 대한 힘든 점, 연예인 실물 후기 등 다양한 질문을 했다.
금호도서관은 청소년 및 주민의 인문학적 소양과 문화 향유 기회를 높이기 위해 인문학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로 찾아가는 특강과 도서관 내 지역주민 대상 강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가람 PD는 창의적 일을 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세상을 향항 호기심과 질문을 놓치지 않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금호도서관 관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이 콘텐츠를 단순히 소비하는 것을 넘어 진로 탐색과 자기표현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 연계한 특성화 사업 운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