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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정치

김석기 국회의원, 탑승률 90.1% 경주 XR버스 체험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7.05 10:33 수정 2026.07.05 10:44

도·시의원 함께, XR모빌리티 버스 4~6월 240회 운행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추가 차량제작 국비지원 건의
AI·XR 사업 확대, 센터 운영지원 확대·직원 처우 개선

↑↑ 김장주 센터장이 김석기 국회의원 및 도·시의원들에게 주요 시설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제공>

↑↑ 김석기 국회의원과 도의원, 시의원 등 센터방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에서 두번째 김장주 센터장, 왼쪽에서 다섯번째 김석기 국회의원)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제공>

경주 김석기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등이 지난 4일 XR모빌리티 버스투어를 체험하고 스마트미디어센터 운영 현황을 보고 받았다.

XR모빌리티 버스는 황룡사와 첨성대 등 경주의 대표 문화유산을 실감형 콘텐츠로 구현한 이동형 XR관광 서비스로 올 4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6월까지 60일간 하루 4회씩 240회 운영됐다. 이 기간 예약자는 2311명, 실제 탑승객은 2083명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예약 대비 탑승률은 90.1%다.

센터는 이 같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XR모빌리티 버스를 문무대왕릉과 연계된 동해안권 확대 운영을 위한 국비지 원과 직원 근무 여건 개선 필요성 등을 김석기 국회의원과 도의원, 시의원 등 참석자에게 건의했다.

김 의원은 "경주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첨단기술과 결합해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XR모빌리티 버스가 경주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좋은 사례가 되기를 기대하며 직원들을 격려한다"고 말했다.

김장주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장은 "앞으로도 경주의 역사문화 자원과 AI·XR 등 첨단기술을 융합한 체감형 서비스를 지속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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