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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정치

김희수 도의장, 집중호우 피해 현장 긴급 방문

김구동 기자 입력 2026.07.21 06:43 수정 2026.07.21 06:43

의성·안동 피해지역 방문
"도민 일상 회복 최우선"

↑↑ 호우 피해지 방문 모습.<경북도의회 제공>

경북 도의회 김희수 의장을 비롯한 이춘우·박순범 부의장, 연규식 대변인, 최병근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안동 지역 김대진 문화환경위원장, 권백신 행정보건복지위 부위원장, 김정대·정용채 도의원, 의성 지역 김수문·최태림·장은주 도의원이 지난 20일 집중호우로 파손된 주택과 도로 등 의성 단촌과 안동 일직 피해현장을 긴급 방문해 응급 복구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피해주민을 위로했다.

현장 방문은 집중호우로 도로 유실과 주택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한 지역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주민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신속한 복구와 지원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먼저 의성 단촌 구계리 도로 유실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과 응급복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과 복구 인력을 격려했다.

이어 안동 일직 귀미리 임시 조립주택을 방문해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을 위로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복구 지원 대책을 살폈다.

김희수 의장은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거나 불편을 겪고 있는 도민께 위로의 말을 드린다”며 “무엇보다 주민 안전과 일상 회복이 최우선인 만큼 피해 복구와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확인한 주민 애로사항이 조속히 해결되고 복구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의회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필요한 행정적·제도적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복구 현장에서 비상근무 중인 공무원과 자원봉사자에게는 “무더운 날씨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헌신하고 있는 모든 이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복구 과정에서도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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