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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의회, 제266회 임시회 개회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7.20 15:38 수정 2026.07.20 16:01

첫 회기운영, 29일까지 10일간

↑↑ 대구 서구의회가 20일 '제266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서구의회 제공

대구 서구의회가 20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일정으로 '제266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임시회 주요 일정으로는 20일 개회식에 이어 상임위별로 22~24일은 2026년도 업무보고 청취, 27일은 각 상임위에 상정된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9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에서 심사한 안건을 처리하고 임시회를 폐회할 예정이다.

1차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오연환 의원은 무침회 골목 등 서구 먹거리 명소를 연계한 참여형 미식 축제를 육성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을 제안했다.

정영수 의원은 공공건축물 노후화를 대비해 전수 현황 분석과 중장기 유지보수 계획 수립, 대규모 리모델링 예산의 합리적 편성과 사전검토 강화를 촉구했다.

성기순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구민 기대에 책임으로 답하는 자리로 규정하며, 신뢰받는 의회·일하는 의회·구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의회 본질인 견제와 감시 기능은 흔들림 없이 수행하되, 구민 삶을 위한 일에는 집행부와 열린 자세로 협력해 발전적 대안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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