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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교육혁신 역량 강화 연수 모습.<봉화교육지원청 제공> |
봉화교육지원청이 지난 10일~11일까지 서울·경기 일원에서 관내 초·중 교원과 교육청 관계자 25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교육혁신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연수는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해 교원의 교육혁신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고, AI·디지털 기반 수업혁신을 학교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 중심 연수에서 벗어나 보고, 체험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연수에는 ▲피지컬 AI의 교육현장 적용 방안 탐구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 및 구글코리아 등 디지털 혁신 유관 기업 탐방 ▲디지털·공간혁신 우수학교 방문 ▲교육 현장에서의 실천방안 토의 등이 진행됐다.
참가 교원들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실제 산업과 교육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이를 수업·평가·교육과정과 학교 공간의 변화로 연결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영록 교육장은 “교육의 변화는 교원의 새로운 시도에서 시작되고, 그 시도가 학교 문화로 이어질 때 미래교육이 현실이 된다”며 “연수에서 얻은 경험과 아이디어가 각 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원들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문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