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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주경찰, 청렴·인권 선도그룹 최우수관서 선정

정의삼 기자 입력 2026.08.11 14:21 수정 2026.08.11 14:30

상반기 반부패 활동 추진·청렴 인권 문화 선도

김원태 경북경찰청장, 영주경찰서 방문 최우수 관서 인증패 수여 모습.<경북경찰 제공>

영주경찰서가 11일 도내 23개 경찰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도 상반기 청렴․인권 선도그룹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관서로 선정됐다.

이날 김원태 경북경찰청장은 영주경찰서를 방문해 청렴․인권 선도그룹 디딤돌 회장 경감 서대식에게 최우수 관서 인증패를 수여하고 경감 서대식, 경위 박은영, 행정관 임진우 등 3명에게는 경북경찰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김원태 경북청장은 “지난 4,931일 동안 의무위반 발생 없이 청렴과 인권존중 문화를 실천하고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국민에게는 따뜻하고 법 앞에서는 공정하며 스스로에게는 엄격한 멋진 경찰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평가는 청렴․인권 선도그룹 디딤돌(회장 서대식, 회원 21명)과 최진육 서장이 함께한 △청렴 인권 서약 △마음 근육 다짐 바른 생각 365여정 워크숍 △경찰관 인권 행동강령 리플릿 배부 △인권 한 줄 브리핑 공모 및 카드 뉴스 제작 홍보 △인권 홍보 물품(펜꽂이) 제작 배부 △바른 생각 365 간담회 △민원접점부서 인권진단 △인권 친화적 민원실 사무환경 개선 등 청렴 인권 의식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진육 경찰서장은 “그간 청렴 인권 의식향상 노력이 한층 더 빛을 발하도록 앞으로도 청렴․인권 선도그룹 디딤돌과 모든 직원이 신뢰받는 영주경찰이 되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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