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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신봉석 문경소방서장 직원 격려 소통방문

오재영 기자 입력 2026.08.11 17:21 수정 2026.08.11 17:25

현장 직원과 돌봄터 돌보미 노고 치하

신봉석 소방서장 직원 격려 소통방문.<문경소방 제공>

문경소방서(서장 신봉석)가 11일 모전119안전센터를 방문해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은 '현장 중심, 소통 중심'의 지휘방침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신봉석 서장은 센터 주요 업무 및 현안 보고를 받은 뒤 현장 대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지역별로 화재·구조 여건과 위험 요인이 다른 만큼,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대응체계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폭염 속에서도 시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모전센터 내에서 운영 중인 119아이행복돌봄터를 둘러보고, 담당 직원으로부터 운영 현황 및 이용 실적을 보고받았다. 119 아이행복돌봄터는 긴급 돌봄이 필요한 경북 거주 아동의 양육공백이 발생했을 때 소방관서에서 아이를 안전하게 돌봐주는 서비스로, 의용소방대로 이루어진 돌보미들이 현장을 지키고 있다. 이 자리에서 모전여성의용소방대장에게 그간의 헌신적인 봉사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한 노고를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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