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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성형 AI 위탁교육 모습.<경북소방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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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소방본부가 지난 8월 24일~26일까지 경북대 정보화본부에서 소방안전강사 3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소방안전교육 교안 제작 과정’ 위탁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생성형 AI 기술을 소방안전교육에 접목해 소방안전강사 교안 제작 역량을 높이고, 교육 대상과 재난 유형에 맞는 효과적 교육 콘텐츠를 기획·제작·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 및 주요 AI 도구 이해 ▲공공기관 생성형 AI 활용 사례 ▲개인정보 보호·저작권·보안 등 생성형 AI 활용 시 유의사항 ▲효과적 프롬프트 작성 기법 ▲소방안전교육 주제별 프롬프트 설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어 ▲AI를 활용한 소방안전 관련 자료 수집 및 내용 요약 ▲교육 시나리오 작성 ▲PPT 구성 및 작성 ▲화재 대피·소화기 사용·응급처치 등 교육용 이미지 제작 ▲안전교육 영상 기획 및 제작 등 실제 교육자료 제작에 필요한 실습도 진행했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화재안전, 응급처치, 생활안전, 재난안전 등 교육 주제 중 하나를 선정해 교안·PPT·이미지·영상 요소를 통합한 교육자료를 제작하고 발표하는 종합실습을 실시했다. 이후 강사와 교육생 간 피드백을 통해 결과물을 보완하고, 실제 소방안전교육 현장에서의 활용 방안도 공유했다.
경북소방본부는 교육을 통해 소방안전강사들이 생성형 AI를 단순 정보검색 도구를 넘어 교육자료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실무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했다.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생성형 AI를 활용하면 교육자료 제작 효율성을 높이고 교육 대상별 맞춤형 콘텐츠를 보다 다양하게 제작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최신 교육기법과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소방안전강사 전문성과 교육역량을 높이고, 도민에게 보다 효과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