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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정치

청도군의회 정례회 개회, ‘결산·추경안 심사와 군정 질문’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9.01 12:40 수정 2026.09.01 12:54

손영우 의장 "주요 정책과 사업 꼼꼼히 살피겠다”


청도군의회 손영우 의장<사진>이 오는 4~18일까지 회기로 제320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정례회에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비롯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조례안 등 18건의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또 2026년도 행정 사무감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행정 사무감사 계획서를 승인한다.

2026년도 제1회 추경안은 일반회계 7229억 3783만 7000원과 특별회계 701억 9054만 4000원 등 7931억 2838만 1000원으로 일반회계는 5.89%인 401억 8336만 5000원이 증액됐고 특별회계는 33억 3017만 5000원(4.53%)이 감액돼 애초 예산보다 368억 5319만 원(4.87%)이 증액됐다.

오는 8일~16일까지 부서별 2026년도 하반기 군정 질문으로 군정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사업장 현장 확인과 상임위원회 활동을 진행한다.

손영우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결산과 추경안 심사, 군정 질문 등 군정 전반을 살펴보는 중요한 회기로 군민 뜻이 군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주요 정책과 사업을 살피고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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