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대학/교육

DGIST, 한국기계연구원과 ‘과기 발전’ 협약 체결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9.09 16:09 수정 2026.09.09 16:23

기계기술 분야 공동연구, 연구인력 교류 및 첨단 인프라 공동 활용 협약
AI·딥테크 역량·세계적 실증 인프라 융합, 자율제조 및 기술 사업화 가속

↑↑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이 한국기계연구원과 과학기술 발전 및 미래 기계·제조 산업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GIST 제공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이 한국기계연구원과 과학기술 발전 및 미래 기계·제조 산업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기계·제조 분야 급격한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융합 흐름에 따라 양 기관이 긴밀한 연구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기술 혁신 및 사업화를 앞당기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계기술 분야 공동 연구를 통한 기술 개발 및 사업화 ▲연구 인력 교류 및 전문 교육 ▲첨단 연구 시설, 장비 및 공간의 공동 활용 ▲학술 및 기술 정보의 상호 교류 등을 협략한다.

이건우 DGIST 총장은 “최근 기계·제조 산업 핵심 화두는 AI 융합과 자율제조(인공지능 기반 자동화 제조), 그리고 기술의 실질적인 현장 사업화에 있다”며, “DGIST의 우수한 원천기술이 연구실 안에만 머무르지 않고 한국기계연구원의 첨단 인프라와 강력한 시너지를 내어, 국가 기계·제조 산업의 경쟁력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도약시키는 엔진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류석현 한국기계연구원 원장은 ”대한민국 첨단 과학기술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DGIST와 뜻깊은 협력 체제를 구축하게 돼 기쁘다“며, ”한국기계연구원의 기계·제조 기술력과 실증 역량을 DGIST의 혁신적인 딥테크 연구진과 긴밀히 융합해, 국가 제조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 사업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