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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전통주 박람회 ‘백주대간’, 200여 개 부스 참여 내달 9일 개막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9.09 16:22 수정 2026.09.09 16:24

↑↑ 대구 엑스코 전경

전통주 전문 박람회인 대한민국 백주(酒)대간이 내달 9일~1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영남권에서는 처음으로 '우리 전통 술과 지역 가치의 만남'을 주제로 개최된다. 지역에 분포한 우수한 품질의 전통주와 양조장을 발굴·조명하고 소규모 지역 양조장 판로확대 및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를 통한 지역 전통주 발굴에 있다.

또 '술'스토리와 지역음식, 지역명소, 지역 문화 콘텐츠를 연계해 각 지역 고유의 문화적 정체성을 입체적으로 소개하며 전통주가 지역 관광 활성화의 핵심 매개로 작동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전국 대표적인 100여 개 우수 전통주를 비롯해 우리술 양조장과 증류소의 탁주, 양주, 청주, 증류주, 지역특산주, 과실주, 와인, 맥주 등이 참여한다.

50여 개 전통주 연관 제품인 술잔, 옹기, 숙취해소제, 안주류 등 200여개 부스 규모다. 소규모 영세한 양조장과 증류소들의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다양한 B2B(기업간 거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백주사랑방(舍廊房)은 양조장과 유통 바이어간 상담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다. 바이어의 니즈를 파악하고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통 및 주점 등 제품 구매 바이어와의 미팅이 가능하다.

전국 양조인의 정성과 철학을 세상에 알리는 우리술 어워드인 제1회 백주대상도 개최된다. 양조사업자(제품) 분야와 가양주 제조(개인)분야로 분리·개최된다.

대구·경북지역의 우리 술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주요 이벤트는 ▲시그니처 시음잔 제공 ▲대구종로막걸리 시음 ▲모닝케어 위솔루션 젤리스틱 제공 ▲출구 선착순 이벤트인 맥심 T.O.P 커피 제공 등이다. 또 관람은 내달 8일 오후 6시까지 사전등록을 할 경우엔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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