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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졸업생 찾아가는 맞춤형 취업 지원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9.01 13:54 수정 2026.09.01 13:59

졸업 이후 미취업 졸업생 발굴, 지속 진로·취업 서비스

↑↑ '졸업Haany? 취업하Job!' 운영 모습. 대구한의대학 제공

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졸업식 현장을 찾아 졸업생의 진로와 취업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졸업 이후에도 이어지는 취업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졸업생특화프로그램사업)는 지난 20일 학위수여식에 맞춰 5·8·10·11호관 1층에서 2026년 8월 졸업생을 대상으로 '졸업Haany? 취업하Job!(8월)'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졸업생 30명이 참여했다. 센터는 졸업생 특화프로그램사업을 비롯해 졸업 이후 활용할 수 있는 취업지원 서비스와 청년고용정책을 안내하고, 개인별 취업 준비 상황과 진로 방향을 바탕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향후 필요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조사도 함께 실시했다.

학위수여증 배부가 이뤄지는 학과 사무실과 가까운 5·8·10·11호관에 상담 공간을 마련해 별도 장소를 찾아야 하는 부담을 줄였다. 졸업생이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뒤 자연스럽게 취업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센터는 프로그램을 계기로 졸업과 동시에 취업지원이 단절되지 않도록 미취업 졸업생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인별 취업 준비 수준과 진로 목표에 맞춰 맞춤형 프로그램과 청년고용정책을 연계할 계획이다.

김홍 대구한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졸업은 새로운 사회 진출의 출발점인 만큼 졸업 이후에도 취업 준비에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졸업생 상황과 수요를 파악해 맞춤형 취업지원과 청년고용정책을 연계하고 성공적 사회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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