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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대구교대 학생 68명 'WMAC2026 경기운영요원' 참여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9.01 15:56 수정 2026.09.01 16:00

이진택 교수 지도, 국제 대회 현장서 활약
선수 소집부터 기록·혼성경기·안전·시상까지

↑↑ WMAC대구2026 경기운영요원으로 참여한 대구교대 체육교육과 3학년 학생들. 대구시 제공

대구교대 이진택 교수 지도를 받은 학생 68명이 WMAC대구2026 경기운영요원으로 참여해 국제 스포츠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학생들은 기술정보센터를 비롯해 경기 기록, 스타트, 선수 소집, 혼성경기, 시상, 안전관리 등 경기장 곳곳에 배치돼 선수 지원부터 경기 진행까지 다양한 실무를 맡고 있다.

이번 참여는 예비 교사인 학생들이 세계적 스포츠대회의 운영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다양한 국가와 연령대 선수들을 만나고 여러 관계자와 협력하면서 정확한 업무 수행과 책임감, 협업과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고 스포츠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

학생을 지도한 이진택 교수는 한국 높이뛰기를 대표했던 국가대표 선수 출신이다. 현재 대구교대 체육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 자문위원으로도 참여하고 있다.

이 교수는 “이번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스포츠 현장에 대한 이해와 자신감을 키우길 바란다”며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 체육수업과 현장 지도를 이끌어가는 교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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