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사회

경산 현충공원, 대구보훈청 ‘9월의 현충시설’ 선정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9.02 11:06 수정 2026.09.02 11:29

↑↑ 대구지방보훈청이 경산시 사정동에 있는 ‘경산시 현충공원을 9월의 현충시설’로 선정했다. 대구지방보훈청

대구지방보훈청이 올해 ‘9월 지역 현충시설’로 경산 사정동에 있는 ‘경산시 현충공원’을 선정했다.

경산 현충공원은 지역 출신 호국영웅과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후대에 계승하고자 조성한 경산 대표 보훈 추모 공간이다. 총사업비 55억 원을 투입해 7만 6364㎡(약 2만 3000평) 부지에 조성됐다. 지난 2019년 6월 6일 현충일 개원 이래 같은 해 12월 12일 국가 현충시설로 지정됐다.

공원 내부에는 유공자 공적을 기리고자 중심이 되는 충혼탑을 비롯해 6·25 참전 호국영웅기념탑, 월남참전기념탑, 무공수훈자 공적비 등이 꾸며졌다.

대구보훈청 관계자는 “지역 현충시설 선정을 계기로 더 많은 지역민이 경산 현충공원을 찾아 호국영웅과 국가유공자에게 감사의 뜻을 모았으면 한다”고 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